제목 [집중조명]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특별세션 ‘소방기술의 현황과 미래’ 조회 2,954 등록일 2018.01.10 14:30
30주년 맞아 추계학술대회서 소방기술 관련 특별세션 구성
11개 소방기업 참가… 다양한 기술, 제품 소개에 이목 집중


[FPN 이재홍 기자] = 올해 30주년을 맞은 (사)한국화재소방학회(회장 정영진)가 추계학술대회에서 ‘소방기술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세션을 구성했다.

이번 특별세션에는 소방산업의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11개 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소방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지(FPN/소방방재신문)는 지난 16일 대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화재소방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의 내용을 조명했다.
 

-.승하강식 옥외소화전(체크밸브 일체형)
청원산업 원승연 대표

청원산업 원승연 대표는 기존 소화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상식과 지하식의 장점을 융합한 승하강식 소화전을 소개했다.


원승연 대표에 따르면 현재 일반 옥외소화전은 지상식과 지하식으로 구분되는 데 제품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기능적인 면에서 사용에 제한이 따르는 등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원 대표는 “기존 지상식 소화전은 부식에 취약하고 노후화로 인한 산화작용 탓에 작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지하식 소화전은 맨홀 안에 설치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번거로움은 물론 긴박한 상황에서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원승연 대표는 “승하강식 소화전은 평소 매설돼 있다가 비상시 무동력으로 승하강이 이뤄지는 형태의 차세대 소화전”이라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부식되지 않으며 소화용수를 완전히 배수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이나 잔류수 동결에 따른 미작동도 미연에 방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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