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용인시, 돌출 소화전 100개 지하식으로 교체 조회 3,978 등록일 2014.06.30 09:55
용인시, 돌출 소화전 100개 지하식으로 교체


(용인=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용인시는 2017년까지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돌출 소화전 100개를 지하식 소화전으로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식 소화전은 평소 인도 지하에 숨겨져 있지만, 화재 등 유사시 맨홀 뚜껑을 열고 밸브를 돌리면 지하에 있던 소화전이 자연수압으로 지상에 올라와 마개를 열고 화재진압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도로변 돌출 소화전 25개를 신형 지하식으로 교체한 데 이어 2017년까지 돌출 소화전 75개를 연차적으로 지하화하기로 했다.

시는 소방서와 협의해 기존 돌출 소화전이 인도 폭을 절반가량 차지하는 구간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 횡단보도, 학교, 유치원 통학로 등을 우선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kcg3316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6/30 09:38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30/0200000000AKR20140630053300061.HTML?input=1179m